육서(六書)

한자능력검정시험 급수별 배정한자 | 5급 500자 PPT로 배우기

① 한자의 구조 및 사용에 관한 여섯 가지의 명칭. 곧, 상형(象形)·지사(指事)·회의(會意)·형성(形聲)·전주(轉注)·가차(假借)를 가리키는 말

  • 상형(象形) : 사물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. ‘日’, ‘月’, ‘山’, ‘木’ 따위.

  • 지사(指事) : 사물의 추상적인 개념을 본떠 만든 글자. 上·下·一·二·三·凹·凸 따위.

  • 회의(會意) : 둘 이상의 한자(漢字)를 합하여 새로 한 글자를 만들고, 그 뜻도 합성되어 이루어지는 것. ‘日’과 ‘月’이 합하여 ‘明’이 되는 따위.

  • 형성(形聲) : 두 글자를 합하여 새 글자를 만드는데, 한쪽은 뜻을 나타내고 다른 쪽은 음을 나타냄. ‘請’의 경우, ‘言’은 뜻을 나타내고 ‘靑’은 소리를 나타내는 따위. 해성(諧聲).

  • 전주(轉注) : 이미 있는 한자의 뜻을 확대·발전시켜 다른 뜻으로 쓰는 것으로, 경우에 따라서는 음이 바뀌기도 함. 가령, 풍류 ‘악(樂)’이 즐거울 ‘락’, 좋아할 ‘요’자로도 쓰이는 따위.

  • 가차(假借) : 어떤 말을 한자로 나타내고자 하는데 마땅한 글자가 없을 때, 이미 있는 한자의 음만 빌려서 그것을 적는 것. 주로 외래어를 표기할 때 쓰는데, 프랑스를 ‘佛蘭西’로 나타내는 것이 그 예임.

② 한자의 여섯 가지 서체. 곧, 대전(大篆)·소전(小篆)·예서(隸書)·팔분(八分)·초서(草書)·행서(行書). 또는, 고문(古文)·기자(奇字)·전서(篆書)·예서(隸書)·무전(繆篆)·충서(蟲書). 육체(六體)을 가리키는 말